[보도자료] 극단선택 30% 감소 목표설정…‘공동체정신 회복 필요’[토닥토닥④] 2023-09-15

[관련뉴스] 자살 사별, 한국인 4명 중 1명은 경험했다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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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강 다리 위 전화기의 힘… 자살위기자 9492명 구했다 2023-08-22

[관련뉴스] 민관 손잡고 ‘자살키트’ 판매 사이트 각종 포털에서 ‘차단’한다 2023-08-22

[관련뉴스] "‘극단적 선택’ 표현 부작용 커 사용 자제를" 2023-07-27

[관련뉴스] 가족같은 내 동료 생명이 위태롭다 [생명을 살리는 일터①] 2023-07-21

[보도자료] 한국생명의전화, 9월 개최 자살예방캠페인 ‘2023 생명사랑 밤길걷기’ 참여자 모집 2023-07-19

[관련뉴스] 청소년 학폭·자살 느는데…상담교사 갖춘 학교 절반 이하 2023-07-10

[보도자료] 아들 잃은 엄마가 새벽마다 ‘SOS 전화’ 받는 이유 2023-06-22

[관련뉴스] 장애인 ‘극단적 선택’ 사망률, 전체 인구比 2배…예방 대책 시급 2023-06-12

[관련뉴스] "나 죽으면 3일만 울어줘"…SNS 댓글, 긴급 상황이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2023-06-12

[관련뉴스] “도와달라” 챗GPT에 자살-중독-성폭력 고민상담해봤더니 2023-06-12

[보도자료] 한국생명의전화, 2023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함께고워크’ 성료 2023-06-12

[관련뉴스] "소득 낮고 미래 경제 상황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자살 생각 지속성 9배 높아" 2023-06-08

[관련뉴스] 자살은 ‘극단적 선택’일까..."언론이 보도 원칙 어겨" 2023-06-01

[관련뉴스] 도미노피자, 청소년 자살예방캠페인에 피자 후원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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