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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킹즈가 만드는 2학기 생명존중 캠페인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8-13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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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꼬북케어’ 후속 프로그램,

꼬북킹즈가 만드는 2학기 생명존중 캠페인

 

어린이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 꼬북케어(이하, 꼬북케어)’의 청년강사로 나선 ‘꼬북킹즈’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꼬북케어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서입니다.

 

기획강의에 참여한 꼬북킹즈

 

스스로를 돌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워본 꼬북케어에서 학급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난 6월 8일, 꼬북킹즈 첫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꼬북킹즈는 더욱 흥미롭고 짜임새 있는 캠페인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된 기획력 교육을 마친 뒤, 6개로 팀을 나눠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8월 4일, 두 달 동안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꼬북킹즈를 상징하는 왕관 모양을 손에 그린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꼬북‘킹’즈를 표현한 꼬북킹즈 단체사진

(8월 꼬북킹즈 정기모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6팀 모두 생명존중의 의미와 가치를 반영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심사를 통해 2개의 생명존중 캠페인이 선정됐습니다. 학생들의 고민에 맞는 해소 방법을 찾고 역할극도 할 수 있는 ‘꼬북이와 함께하는 마음약국’과 몸을 움직이면서 재미있게 꼬북케어 내용을 떠올려보는 ‘꼬북체조’입니다. 두 캠페인은 충분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 즈음 학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꼬북킹즈는 단지 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심으로 어린이를 위한다는 것, 그리고 꼬북킹즈 역시 학생들과 만나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풍성한 교육으로 초등학교를 찾아갈 꼬북킹즈와 ‘나’를 지키고 내 친구를 지키는 법을 배워갈 어린이들이 보낼 2학기가 기대됩니다. 

 

 

*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 http://iloveyou.life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