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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 유가족 모임공간 ‘새움’ 여는 날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2-01-04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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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 유가족 모임공간 새움 여는 날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감정조차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자살자 유가족들에게는 무거운 마음을 잠시 편안하게 내려놓고 휴식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생명의전화는 그런 유가족들을 위해 지난 11, 세계 자살유족의 날을 맞아 모임공간 의 문을 열었습니다. 모임공간 은 새로운 희망이 움트다라는 의미로 자살자 유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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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 유가족 모임공간 ’ 에 유가족들의 드로잉 작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을 여는 날,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에 유가족들이 모였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 관계자, 유가족들로 구성된 모임공간 준비위원회가 함께 자리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자살자 유가족 드로잉모임 <그리움을 그리다>의 작품들을 기념전시하여 방문한 이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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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 유가족 모임공간 현판식

 

모임공간 준비위원회의 박인순 위원장은 오랜 시간 염원해왔던 공간이다. 이 공간을 통해 수많은 유가족들이 다시 한 번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모임공간 ’은 도움이 필요하거나 편히 머물 수 있는 곳을 찾는 유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자살자 유가족 상담원이 상주하며 자조모임, 치유프로그램, 상담, 정보 제공 등 유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임공간 이 온전한 휴식이 필요한 유가족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새로운 집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