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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증입니다> 우강훈 작가 도서 기부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2-01-06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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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증입니다> 우강훈 작가 도서 기부

 

지난 12월 10일, 한국생명의전화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책 <저, 우울증입니다>를 쓴 우강훈 작가입니다. 생명의전화를 통해 이어진 귀한 인연이기도 합니다. 

 

우강훈 작가는 삶을 포기하고 싶던 어느 날 한강 다리 위에서 SOS생명의전화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요동치던 작가의 마음을 다독였던 것은 “너무 힘드시군요.”라는 상담원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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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계기로 다시 힘을 내 우울을 딛고 일어선 작가는 <저, 우울증입니다>라는 책을 펴냈고, 이 책을 들고 한국생명의전화를 방문한 것입니다. 생명의전화 상담소를 둘러본 작가는 전화상담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20권의 책을 전달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상담원들은 “우강훈 작가의 극복의 과정에 생명의전화가 있었던 것에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우강훈 작가가 걸어갈 내일과, 그의 책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받을 독자들을 응원하며, 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