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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엔데믹 영향’…작년 자살률 10만명당 25.2명, 소폭 감소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3-09-25 조회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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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데믹 영향…작년 자살률 10만명당 25.2명, 소폭 감소 


10대·40대는 늘어

"자살률 증가 우려…적극 대응할 것"


2023-09-21 서울경제 박홍용 기자 


지난해 국내 자살 사망자수와 자살률이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다만 10대와 40대의 자살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률이 낮아진 원인으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통계청이 공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 중 자살 관련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사망자는 1만2천906명으로 전년보다 446명(3.3%) 줄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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