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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 보다] “이젠 살고 싶어졌어요”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5-11-05 조회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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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이젠 살고  싶어졌어요”

2025-10-26 KBS 김영은 기자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들의 벨소리가 24시간 울리는 이곳, 생명의전화입니다. 

전화를 받는 이들은 모두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입니다. 

가족의 일처럼 상처받은 이들의 얘기를 마음으로 듣고 가식을 뺀 진솔한 조언을 건넵니다.


지난해에만 전국에서 상담원 천5백 명이 11만 6천 건의 상담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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