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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마음의 병은 사회 문제…정부,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대폭 강화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5-12-31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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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은 사회 문제…정부,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대폭 강화

교육부가 2030년까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긴급지원팀을 100개로 대폭 늘리고,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100% 배치하는 등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치료비에 한정됐던 지원금을 상담비까지 확대하고, 정서 교육 수업을 3배 가까이 늘려 예방부터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 편히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 생명의전화와 협업해 구축한 SNS 상담 플랫폼 라임(Lime)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익숙한 디지털 환경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이 전학이나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상담 이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상담 기록 서식을 표준화하고 정보시스템 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30일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