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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만명, 자살예방을 위해 걷다.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18-12-28 조회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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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만명, 자살예방을 위해 걷다.

  

 

한국생명의전화와 EBS는 9월 7일(금)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2018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8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하루에 36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자각하고, 소중한 이들의 자살을 막으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걷는 전 국민 자살예방캠페인으로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참가자들은 5km, 10km, 36km 3개 코스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하루에 36명씩 자살하는 현실을 반영한 36km 코스 참가자들은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나아가듯 해질녘부터 동틀 때까지 무박 2일간 서울 도심을 걸었습니다. 

 

이날 한국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배우 강신일, 가수 박지헌(V.O.S), 가수 강시라는 참가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특별공연과 더불어 5KM 코스를 함께 걸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하루 평균 자살자 수를 36명에서 18명으로 50% 감소시키자는 의미를 가진 ‘워크인 챌린지 3618’ 기부 프로젝트에도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자살예방은 어려운 일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임을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올해까지 13회를 개최한 대표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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