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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아이러브유’ 강사양성 워크숍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0-07-27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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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아이러브유 신규강사양성 워크숍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아이러브유> 강사양성 교육 현수막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아이러브유>의 강사가 되기 위한 강사양성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625()-26() 부산, 71()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국에서 모인 41명의 교육생이 참석 하였습니다.

 

본 강사워크숍은 신규강사를 위한 이론교육(8시간)과 프로그램 교육을 위한 워크숍(8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론교육은 청소년 자해의 이해, 청소년 자살현황과 특징, 효과적 교수법에 대한 내용이며, 프로그램 워크숍은 개정된 <아이러브유>3회기 프로그램 내용을 이해하고 실천해볼 수 있는 시연 및 실습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승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승진 원장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

 

<청소년 자해의 이해>를 강의한 서승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서승진 원장은 청소년 자해가 자신의 불쾌한 감정을 완화시키고 정신적인 고통을 경감시키기며 의식을 조정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자해를 치료하기 위한 가장 좋은 치료적 방법은 관심과 애정의 지속이다라고 말하며 전문적인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상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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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현황과 특징>을 강의한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강연정 교수는 청소년의 우울증 문제, 스트레스 등 청소년 자살의 현황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보호요인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자살 행동에 대해 강사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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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교수법>을 강의한 로뎀상담교육센터 김선자 전문상담위원은 (생명경시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가치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이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천하정도의 무게감이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가다보면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응원과 기대를 더하였습니다.

 

포스트잇에 ‘자살예방교육의 효과는?’, ‘나 자신도 부실한데 아이들한테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어져 있는 사진.

 

또한 본격적인 강의 전 포스트잇에 강의를 통해 얻고 싶은 것, 궁금한 것 등을 적어보았습니다. 본 교육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 그리고 더 잘 하고 싶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교육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모습.

 

프로그램 교육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모습.

프로그램 교육에서는 <아이러브유> 프로그램 진행방법에 대한 교육 이후 직접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명의 교육생이 한 그룹이 되어 강사와 학생의 역할을 바꿔가며 수업 시연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한 듯 했지만, 거듭할수록 실제 현장과 같은 느낌을 받을 만큼 넘치는 에너지가 강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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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가한 정남희 교육생(부천생명의전화 소속)은 “학생 입장에서 자살예방교육이 형식적이고 수업의 연장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자녀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브유>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규강사가 되기까지 앞으로 수업참관과 시연평가가 남아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남은 과정을 잘 이수하여 청소년들에게 나-너-우리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훌륭한 강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