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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부문별 실무협의회 진행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0-07-29 조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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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부문별 실무협의회 진행

“생명을 살리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하루에 37.5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나라 대한민국.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고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한마음으로 민간과 국가가 함께 움직이기로 하고 구성된 것이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입니다. 운영지원단으로서 역할을 맡은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6월 19일과 22일에 실무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사회 전반의 38개 기관이 재계, 노동계, 전문가, 협력기관, 종교계, 언론계로 나뉘어 부문별로 실무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어떤 사업을 추진할지, 올해 생명 사랑 주간과 자살 예방의 날에는 국민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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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재계, 노동계 / 전문가, 협력기관 / 언론계 / 종교계 실무협의회 모습

 

박진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은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이 국민이 동참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효정 한국신문협회 차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실무협의회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자살 예방’이라는 같은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 모여 따뜻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모두의 뜻을 모아 제대로 해나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껴졌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에서는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에 따라 국민의 메시지를 모으는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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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생명존중 실천 슬로건 공모전 참여하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내가, 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한 문장으로 제안해주세요. (응모기간 : 2020.07.28.~8.14)

 https://bit.ly/39IFMEA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 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2018년 5월 출범했습니다. 

자살 예방 과제를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민관 정책 소통기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