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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강 다리 위 ‘SOS생명의전화‘ 투신 직전 1600여명 구조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0-09-02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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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위 SOS생명의전화 투신 직전 1600여명 구조

 

2020-08-24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강 다리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로 투신 직전 고위험자 160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생명의전화가 2011년부터 올해까지 SOS생명의전화 상담 데이터 분석한 결과, 지난 9년간 자살 위기상담은 모두 8113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투신 직전의 고위험자를 구조한 건수는 1595명에 달했다.

전화가 가장 많이 걸어온 곳은 마포대교가 5242건(65%)에 달했으며, 한강대교 622건(8%), 양화대교 358건(4%)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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