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 한국생명의전화

언론보도

상세페이지
[보도자료] 한국생명의전화 전화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0-11-17 조회59
첨부파일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한국생명의전화 전화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들

 

2020.09.09. KBS

 

KBS 2TV에서 아침 7시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한 한국생명의전화와 전화상담원의 활동이 소개됐습니다. 

 

 

극단적 선택을 위해 절벽 위에 선 이들을 돌려세우는 슈퍼히어러(Super-hearer)의 이야기입니다. 삶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 생과 사의 기로에 놓인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전화상담원은 전화로 다시 삶을 잇는 사람입니다. 

 

 

전화상담원은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줍니다. 전화한 사람들이 마음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때로는 상담 이상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급하게 119 신고 접수를 하기도 합니다. 

 

 

자동으로 전화 건 사람의 위치가 파악되는 다리 위의 SOS생명의전화의 경우,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1일부터 총 100만여 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본, 전문과정을 거쳐 양성된 전화상담원은 전문성을 갖추고 충분히 준비된 후에 전화 앞에 앉습니다. 

 

 

상담원 중에는 본인이 가족을 자살로 떠나보낸 유가족도 있습니다. 남은 사람의 아픔을 알기에, 마지막을 결심한 사람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위로를 건넵니다. 

 

24시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한국생명의전화. 여기에서 오늘도 전화를 기다리는 상담원들은 오늘도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CLICK ▶ 영상 다시 보기

 (21분 17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