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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극단선택, 개인 아닌 사회 공동책임…국가차원 심리치료 제도화 절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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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의전화 | 작성일2021-02-19 조회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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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선택, 개인 아닌 사회 공동책임…국가차원 심리치료 제도화 절실
2021-02-11 뉴스1 이승환 기자
한국의 극단선택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2003년 이후 2017년을 제외하고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자살률 1위‘를 기록해 왔다. 2019년 기준 10~30대 죽음의 원인 1위는 극단선택이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매년 대책을 내놓지만 실효성에 의문부호가 늘 따라붙는다. 무엇보다 ‘극단선택 예방과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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