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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올해 첫 실무협의회 가져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3-03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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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올해 첫 실무협의회 가져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 전 분야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인식에서 시작된 정책 소통기구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한국생명의전화가 올해에도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실무협의회가 열린 지난 225일에는 종교계, 노동계, 재계, 언론계, 전문가, 협력기관 등 23개 회원기관 실무자 30명이 온라인으로 모였습니다. 작년에 어떤 일을 함께 이뤄냈는지 공유하고, 올해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협의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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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있는 실무협의회 참가자

 

먼저 우리나라 자살 현황을 살피고, 국가의 자살예방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사회 내에서 자살위험 요인을 어떻게 관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어떻게 도울지, 국가와 지역의 자살예방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일환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민간에서도 동료지원활동가 양성 등 유가족 지원을 위해 더욱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각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회원기관에서도 올해 계획을 이야기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았습니다. 이날 참여한 실무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사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운영지원단으로서 부문별 실무협의회를 열고 올해 협업사업을 구체화하여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살예방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합쳐 노력하겠습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https://blog.naver.com/governancefor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