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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한강다리‘에서 전화가 왔다[남기자의 체헐리즘]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4-13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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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한강다리에서 전화가 왔다[남기자의 체헐리즘]

 

2021-04-10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밤새 벼랑 끝의 삶 붙드는 파수꾼들, SOS 생명의 전화와 함께한 11시간…"맘껏 울어요" 그게 어둠 밀어낸 빛이었다

 

띠리리리리리리리링.

정적을 찢는 전화벨 소리에 심장이 덜컹 울렸다. 모두 숨죽인 새벽 두 시, 한강 교량 어딘가에서 걸려왔을 전화. 생사(生死)의 경계에서 어렵사리 든다는 그 수화기의 무게. 허희라 상담원(51)이 황급히 전화를 받았다. "네, 생명의 전화입니다." 모니터엔 발신지가 떴다. 한남대교 하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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