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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내 아이 상담법❶ 아이의 자살 암시 눈치챌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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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명의전화 | 작성일2021-05-03 조회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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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상담법❶ 아이의 자살 암시 눈치챌 수 있을까
2021-04-28 더스쿠프 유혜진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엄마ㆍ아빠가 내 엄마, 아빠여서 좋아….” “내 가족이어서 고마워.” 자녀의 뜬금없는 고백을 들은 부모는 어떤 기분일까. 모르긴 몰라도 그날만큼 행복한 날을 손으로 꼽긴 어려울 거다. 하지만 그게 자살의 암시였다면 어떨까. 누군가는 ‘드라마 속 이야기’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그런 일은 실제로 숱하다. 그렇다면 부모가 아이들의 슬픈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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