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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생명존중교육, 청년강사 ‘꼬북킹즈’가 나섭니다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5-06 조회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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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생명존중교육, 청년강사 ‘꼬북킹즈’가 나섭니다

라이프라인스쿨 청년강사 1기 꼬북킹즈 신규강사양성 워크숍

 

최근 1년 동안 죽고 싶다고 생각해 본 청소년, 33.8%.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1위, 자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생명존중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올해부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생명존중교육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명사랑 꼬북케어’라는 새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교육에 앞서 초등학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20, 30대 ‘청년강사 1기’를 모집했습니다. 자살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행동하는 청년들이 늘었기 때문일까요? 23명을 선발하는 데에 240여 명이 지원해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청년강사 1기 전원의 기념사진

 

지난 4월 7일부터 3일간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는 청년강사 1기가 ‘꼬북킹즈’라는 이름으로 발대식을 열고 신규강사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강사로서 첫 발을 내딛은 꼬북킹즈는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청소년 자살의 특성을 이해하고 청소년 상담과 소통, 교수법 등에 대해 배우는 다소 어려운 과정에도 지치지 않는 열의를 보였습니다.  

 

발대식 이후 이어진 워크숍에서 강연자에게 집중한 청년강사들의 모습

 

한 청년강사는 “청소년 자살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적인 부분부터 강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수법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초등학생 생명존중교육을 책임지는 꼬북킹즈로서 사명감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꼬북킹즈는 이달부터 서울지역 60개 초등학교에 찾아가 6천여 명의 어린이와 만나게 됩니다. ‘생명사랑 꼬북케어’를 통해 나 자신을 돌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도울 예정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충동적인 자살생각이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라며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임할 23명의 꼬북킹즈를 응원합니다. 

 

 

*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 http://iloveyou.lifelin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