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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 신임 이사장에 강용규 목사 선임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5-12 조회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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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 신임 이사장에 강용규 목사 선임

 

 한국생명의전화의 신임 이사장으로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가 선임되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신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용규 이사장이 이성희 전임 이사장으로부터 이사장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강용규 한국생명의전화 신임 이사장(왼쪽)이 이성희 전임 이사장(오른쪽)에게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명을 살리는 일이 엄중해진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맡은 소명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76년 국내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시작하여 전국공통상담전화 1588-9191, 한강 다리 위의 SOS생명의전화를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자유가족지원센터 등 여러 전문기관을 운영하며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강용규 이사장과 함께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에 진심을 담아나가겠습니다. 

 

 

 *강용규 신임 이사장은, 강용규 이사장은 WARC(세계개혁교회연맹) 동북아대회 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국제선교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신교회 담임목사이자 동북아교회와선교협의회 회장으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