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 한국생명의전화

사업소식

상세페이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7개 종교 연합세미나 개최
작성자생명의전화 작성일2021-06-10 조회431
첨부파일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7개 종교 연합세미나 개최

 

지난 28일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함께 종교계 자살예방 온라인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들의 우울감 증대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종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강연자와 토론자 및 일부 관계자만 참석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습니다.

 

숭실대학교 유수현 교수의 ‘우리나라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방안’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의 ‘우리나라 자살원인과 분석’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이후 9명의 토론자들이 돌아가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자살예방세미나 사진3.JPG  자살예방세미나 사진2.JPG 

 

토론에는 7개 종교(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성균관,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대표들과 정부분야의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민간영역의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함께 했습니다. 각 종교에서 생각하는 자살에 대하여 이야기도 나누고, 종교별로 실천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소개해습니다. 특히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조성돈 대표는 행정지역을 기반으로 한 자살예방에서 확대하여 네트워크를 이용한 자살예방정책을 제안하며, 그 과정에서 종교별 자살예방센터의 설립이 자살예방에 효과적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B9A1135.JPG

 

한 참여자는 댓글로 “자살예방에 관한 각 종교의 주요 입장을 들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각 종교계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어떻게 함께 협력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며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 외에도 300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온라인 실시간 채팅에 참여해 활발하게 질문과 제안을 했습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민간단체 등 사회 전 분야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인식에서 시작된 정책 소통기구로, 2018년 출범하였습니다. 특히,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6개 종교별로 「생명을 살리는 자살예방 지침서」를 발간하고, 종교별 교육자료와 교육영상을 제작하는 등 종교인에게 생명존중인식을 확산하는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의 종교계가 자살예방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미나 다시 보기 → https://youtu.be/LVddjnvoREs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사회 전 분야의 힘을 모아야한다는 인식에서 2018년에 출범한 정책 소통기구입니다. 한국생명의전화가 올해까지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부,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전문가, 협력기관 등 44개 기관과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gfs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