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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는 위기 속에 있는 대상자들을 돕기 위해 전화 및 사이버 상담,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7만 3천여 건, 하루 평균 199.9건의 위기상담전화를 받았으며, 매년 약 1,500건의 사이버 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삶의 끝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살아갈 힘을 줄 수 있도록 내담자와 상담자원봉사자를 지원합니다.
진행사업24시간 365일 전화상담 (1588-9191, SOS 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대면상담, 교정 및 수용자 상담 등
생명의전화 기획홍보팀
생명의전화 법률 자문위원과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와 함께 상담 및 자문 연계를 지원합니다.
생명의전화 기획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