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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 담아 당신의 곁으로
사연제공자채동현 작성일2018-10-17 조회115

작곡가 채동현 후원자님.

그의 마음 만큼 따듯한 후원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Q1.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피아노곡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 채동현입니다.

그라폴리오라는 사이트에서 "쇼핀"이란 닉네임으로 작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심하던 중학생 때 우연히 쇼팽의 음악을 듣고,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작곡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청취자분들께 힘을 얻고 있습니다.

 

 

Q2. 한국생명의 전화를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어떤 이유로 후원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2년 전 김현경 작가님의 "아무것도 할 수 있는"이란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어준 책이라,

늘 마음속으로 작가님처럼 나도 내 소박한 능력을 살려 어딘가 좋은 곳에 쓰면 좋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제 앨범을 기획할 기회가 생겨서 한국생명의 전화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제가 늘 음악으로 힘을 주고 싶었던 분들께 여러 방면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많아 믿고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Q3. 현재 작곡을 하고 계시고 앨범 판매 수익을 후원해 주고 계신데요. 자신의 음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장르, 청취자, 소개해주시고 싶은 대상 등

잔잔하고 소박한 피아노 곡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을 기부 중인 앨범 "한순간의 슬픔에게"는 유난히 길었던 사춘기 그때의 방황, 우울, 상처 그리고 슬픔에 관한 따뜻한 생각을 담은 앨범입니다.

숨기고 싶은 혹은 꼭 기억하고 싶은 감정들을 차분히 피아노에 담아냈습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분들과 방황과 우울에 삶이 지치신 분들께 잠시나마 작은 위로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4.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저에게 나눔이란 선물인 것 같아요. 단순히 나눔을 행함으로써 남에게 주는 선물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요.

작은 실천으로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건 흔하지 않기에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늘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나에게 한국생명의 전화는 __________ 이다. 왜?

저에게 한국생명의 전화는 "특별한 다리" 같아요.

도움을 주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 사이에 놓인 "보이지 않는 조력자"라는 의미뿐만아니라,

지금의 자신보다 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역할의 의미도 포함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나눔을 실천하고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Q6.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 그라폴리오에 곡을 연재하면서 잠시 대학을 휴학하고 있습니다.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짜며 더 좋은 음악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작곡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작곡가가 되고 싶다는 채동현씨

한국생명의전화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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